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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오는 6월 13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주청소년광장에서 「제9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은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단오의 의미와 풍습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청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단오를 대표하는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이 운영된다. △단오부채 만들기 △장명루(팔찌) 만들기 △쑥 향낭 만들기 △비녀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등 공예 체험과 함께 △창포물 체험 △떡메치기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단옷날의 풍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퍼스널컬러 진단으로 구성된 ‘단오 뷰티 체험’을 운영하여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접목한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마당에서는 청주농악놀이패의 길놀이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가락으로 단오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
또한 단오 음식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예로부터 단오에 즐겨 먹던 △쑥떡을 비롯해 △오미자차 △앵두화채를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무더위를 식히고 단오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은 “단오는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가 함께 즐기던 우리 전통 명절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제9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은 청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일정은 청주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www.cjmh.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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