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과 증평군이 정부3.0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괴산군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5천만원 및 우수기관 마크, 깃발을 수여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015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정부3.0 4대 분야(서비스정부, 유능한정부, 투명한정부, 추진역량강화)에서 추진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발하는 것으로 243개 지자체 중 60개 지자체만이 선정되었다.
괴산군은 충북 우수사례로 선정된 스마트 이장넷을 정부3.0 박람회(삼성 코엑스)에서 홍보하여 좋은 호평을 얻었고 국민디자인단을 출범해 진정한 민・관소통으로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하였으며, 기존의 집합회의를 영상회의로 대체하여 일하는 방식의 개선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여 이번 정부3.0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증평군도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2015년도 정부 3.0 추진실적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교부 받는다.
군은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 지향을 위해 2015년 선도과제, 수혜자 맞춤형서비스과제 121건을 발굴했으며 증평3.0 추진단 운영과 현안업무 및 군정주요시책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인, 커피3.0 타임제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업은 물론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정 긴급복지 337콜센터 운영, 전국최초! SNS 위기관리대응 네트워크를 운영해 위기가정 지원 및 자살 등 위기관리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 하고 있으며, 이는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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