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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기관 모집기관당 최대 1천만 원 지원… 6월 24일까지 접수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4일(목) 오는 6월 24일(수)까지, ‘2026년 충청북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이하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의 공모 분야는 ‘과학기술문화 확산’ 분야이며, 총 2천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1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는 차등 적용될 수 있다. 사업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6년 11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충청북도 소재 비영리법인과 민간단체(NGO),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학교법인,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 학술단체, 출연기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기관 및 단체다.

선정된 기관은 과학강연, 체험프로그램, 전시·행사, 과학소통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주민들의 과학기술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직접 과학기술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우수한 프로그램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도내 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서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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