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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학교 신입생 입학 100일 축하선율로 잇는 선후배의 마음, 약속으로 피어나는 존중의 울타리

한일중학교(교장 김홍성) 학생안전부(Wee클래스)는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한 「2026. 신입생 입학 100일 축하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6월 10일(수), 한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들을 축하하고,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선후배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학교공동체 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선율로 잇는 선후배의 마음, 약속으로 피어나는 존중의 울타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3주체가 함께 참여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한일중학교 ‘소리나눔 첼로앙상블’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감미로운 첼로 선율은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입학 100일을 맞은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고, 선후배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선배들의 아름다운 첼로 연주와 따뜻한 축하 속에서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며 “사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한일중학교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교육지원청 안병권 교육장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였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 레슬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3학년 엄도영 학생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존중과 배려, 소통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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