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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충북 지역의 핵심 주력산업인 ‘융합바이오‘친환경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선도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지역특화 프로젝트 2.0 ‘레전드50+’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6월 11일(목), 프로젝트 참여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충북중소벤처기업청, 충청북도 등 지역 중소기업 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프로젝트 2.0 [레전드50+] 프로젝트 기업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그간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될 신규 공모사업 지원계획을 선제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지역 내 혁신성장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3년간 정책 수단 결집, 18개 선도기업 집중 육성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레전드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특화 프로젝트를 기획하면 정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하여 3년간 집중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육성 사업이다.
충북지역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융합바이오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의 18개 선도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참여 중이다. 이들 참여기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3년간 중기부 핵심 지원사업의 참여 자격을 부여받으며, 첫해인 2025년도에는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연구인력지원, 스마트공장지원, 지역주력산업육성 등 총 28건 31.6억원이 지원되었다.
□ 1:1 맞춤형 컨설팅부터 대외 리스크 극복 방안 모색까지 심도 있는 논의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여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세션들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원사업 추진상황 공유 : 기관별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향후 신규 공모 추진 일정 논의
성과 관리 및 확산 : 기업별 우수 성과 사례 발표 및 다각적 성과 확산 방안 모색
현장 애로 청취 및 컨설팅 :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맞춤형 1:1 컨설팅 진행
특히,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내·외부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참여기업들의 원자재 수급, 수출 물류 등 현장 경영 이슈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주도 성장과 성과 지향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레전드50+’ 프로젝트가 충북 중소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기업 경영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세심히 살피고 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을 더욱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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