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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삼산초, 2026 에디슨 꿈나무 축제 개최다양한 발명 체험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키워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12일(금) 「2026 에디슨 꿈나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보은삼산초등학교 발명교실이 주관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발명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종이컵 자동차 경주, 비행선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단풍씨앗 만들기, 원드스피너 만들기, 자석 나비 만들기, 복불복 게임 만들기, 컵라면 창업 체험, 십이지신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익룡 글라이더 만들기, 무지개 팽이 만들기 등 총 1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5·6학년 학생들이 체험 부스 도우미로 참여해 후배들의 활동을 안내하고 체험을 지원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다양한 만들기와 실험 활동을 통해 발명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정수정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를 마음껏 펼치고 발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삼산초등학교 발명교실은 지역 학생들의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발명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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