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영춘중학교,「STEAM 페스티벌」운영지역 유치원·초등학생 초청, 배움과 나눔이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축제 열려

영춘중학교(교장 최재연)는 11일(목) 교내 체육관에서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2026. 영춘 STEAM 페스티벌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춘중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 중심 축제로, 지역의 유·초·중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수학·정보·예술·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즐기는 마을교육공동체 행사로 마련되었다.

이날 영춘초등학교와 별방분교, 유치원 학생들은 선배들이 준비한 ▲태양광 자동차 및 광섬유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세계 수도 탐구 ▲전통놀이 체험 ▲영어 스낵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중학교 교육활동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정말 재미있고 좋았다”라며 “다음에도 영춘중학교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학부모회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와 단양군청소년복지센터의 동참이 더해져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높였다.

영춘중학교는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해 학생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재연 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마을 축제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착하고 강하고 큰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