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제5회 맑은충북포럼’ 개최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선진화 및 제도 혁신 논의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주관하는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6월 11일(목)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제5회 맑은충북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맑은충북포럼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이번 포럼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충청북도, 한국환경보전원 중부지사, 충청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선진화 및 제도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계와 산업계,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화학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충북 지역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량이 증가하고 있어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포럼에서는 도민의 안전 확보와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박정민 화학물질안전원 연구원의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제도의 운영 및 이행관리’ ▲김병훈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 방지 대책’ ▲노상철 충남환경보건센터장의 ‘화학사고 후 건강영향 감시체계’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박동근 충북환경기술인협회장, 신기섭 충청북도 기후대기과 팀장 등이 참여해 화학사고 사전 예방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대학생 서포터즈와 충북환경보건센터가 운영한 환경 체험 부스에서는 ‘커피 찌꺼기 활용 화분 만들기’, ‘재활용 꽃 나눔’, ‘환경보건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화학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이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