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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초, 제25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 6학년 여자부 충북 준우승

옥동초등학교(교장 강은주)는 6월 11일 ~ 12일 음성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5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참가한 6학년 여자부 축구 동아리팀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옥동초 6학년 여자부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탄탄한 조직력과 끈질긴 투지를 보여주며 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는 월곡초를 승부차기로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장야초등학교를 상대하며 승부차기에서 아깝게 패배하였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멋진 경기를 선보였다.

지도교사 강동훈 교사는 “승패를 떠나 모든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더욱 값진 결과였다”며 “스포츠를 통해 협동과 인내를 배우는 과정이 무엇보다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강은주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매일 아침마다 땀 흘려 준비한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옥동초등학교 선수들은 매년 동아리축구 훈련에 진심으로 열심히 한 결과 뛰어난 실력과 공동체 정신을 가지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 소중한 경험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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