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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1일, 충북 진천 초평면에서 ‘전 세계 제9455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각지에서 지구환경을 정화하며 인류의 터전을 쾌적하게 가꾸고 있다. 지난11일, 충북 진천 초평면에서도 ‘전 세계 제9455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진천 하나님의교회는 20년동안 진천군의 7개 읍면(진천읍, 덕산읍, 광혜원면, 이월면, 문백면, 백곡면, 초평면)을 돌아가며 릴레이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녹색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시민 50여 명으로 초평면 초평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앞 잔디광장이 활기를 띠었다. 종량제 봉투와 집게를 든 봉사자들은 초평면소재지 일대 2㎞ 도로와 주거지를 따라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모았다. 이날 수거한 폐기물이 350㎏에 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환영하며 지자체에서는 종량제 봉투 등을 지원했다. 현장에 함께한 양승희 민원팀장은 “초평면을 깨끗하게 해주셔서 고맙고 안전에 주의하여 봉사활동을 잘 부탁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진천군 광혜원산업단지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가 ‘Green Earth’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프로젝트는 오염된 거리, 공원, 산을 정화하고 생물 다양성 보호와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육상생태계를 만드는 활동이다.
특히 진천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는 진천군에 소재한 18개 산업단지를 릴레이로 환경정화 봉사를 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ASEZ WAO 회원과 시민 40여 명은 산업단지 내 버려진 쓰레기가 많은 도로변과 공장지대 주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 담배꽁초, 음식물 포장재 등을 꼼꼼하게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광혜원면에서도 김순희 면장이 직접 봉사활동을 챙기며 종량제 봉투와 집게를 지원하는등 직장인 청년 봉사자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헌혈릴레이를 통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도 살폈다. 설과 추석에는 식료품·생필품, 방한용품 등을 지원했다. 올 설에는 충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 취약계층 5800여 세대(2억5000만 원)에 겨울이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같은 헌신에 국회의원, 충청북도 의장, 충주·제천·청주시장, 진천·영동·봉화군수 등 각계각층에서 표창패, 표창장, 감사장 등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40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를 준행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도시 조성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4만7000여 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지구촌 곳곳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5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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