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속리초, 장안농요 축제 참여로 전통문화 계승 앞장농요 체험과 사진촬영대회 참가로 지역문화 이해 높여

속리초등학교(교장 전순억)는 13일(토) 보은군 장안면 개안리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보은 장안농요 축제」와 「제3회 사진촬영대회」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은 장안농요는 150여 년 전부터 장안면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 농요로, 농사일의 고단함을 선소리와 농요로 승화시킨 보은의 대표적인 농경문화 유산이다.

보은군장안면전통민속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는 들나가기, 모찌기, 모심기, 점심참, 초듬아시매기, 이듬매기, 신명풀이 등 장안농요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연했다. 속리초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우리 고장의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였다.

또한 학생들은 제3회 사진촬영대회에 참가해 장안농요와 축제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출품했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과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우수 작품은 심사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고장의 자랑인 장안농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농사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마을에 대한 자부심도 커졌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