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환경
괴산 명산… 멀리 월악산 영봉·군자산 한눈에분재 형 소나무들 능선 따라 늘어져
▲ 성불산 능선따라 분재형 노송들이 멋스럽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520m이다. 서쪽으로는 달천이 남에서 서쪽으로 흐르고 있으며, 괴산의 명산 35곳 중에 하나이다.

성불산은 산 위에 부처를 닮은 불상이 있었다 하여 성불산이라 전해져 온다.

산 정상 부근에는 성불사 터가 남아 있다. 이 성불사에서 백운화상이 직지심체요절(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을 지었다는 설이 있다. 이산은 그리 높지는 않으며 소나무가 능선 전체에 널려있다.

정상에는 인근에 가리는 것이 없어서 멀리까지 시야가 트이는데 동으로는 맹이저수지와 그 너머로 박달산이 보이고 월악 영봉과 신선봉, 조령산, 덕가산, 보개산이 남으로는 군자산, 비학산이 보인다.

사방댐에서 시작한 산행은 1봉까지 급한 오르막이었지만 높이가 낮아 그리 힘들지는 않다. 그 이후에는 줄곧 능선을 타고 이동하는 코스다. 산에는 분재 형을 띤 소나무들이 많다. 전체적으로 쉬운 산행지이며 조망 등 여러 면에서 중간쯤 생각할 수 있는 산행지다. 산행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앞쪽의 도덕산과 연계산행을 하면 된다. 산 아래에는 휴양림 펜션이 있고, 위쪽에는 생태공원이 있다.

산행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