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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에코프로파트너스와 업무협약 체결지역 혁신기업 육성·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협력 강화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6월 15일(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및 에코프로파트너스와 지역 혁신기업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한 충북대를 비롯해 특구 내 기업 성장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강소특구, 기업주도형 벤처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전문기관인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기술사업화 및 투자 연계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성장엔진 분야 전문인재 양성 △교육·연구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대는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 공동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확대 등 기업 수요 기반 산학협력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강소특구 및 에코프로파트너스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지원, 오픈이노베이션 과제 발굴 및 투자연계, 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서 강소특구와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양성과 교육·연구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충북대는 현재 추진 중인 「성장엔진 연계 브랜드단과대학」 구축 사업과 연계해 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 수요 기반 산학협력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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