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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119 안전문화대축제’서 ‘이동과학교실’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12일(금), 충북안전체험관에서 개최된 ‘119 안전문화대축제’에서 ‘이동과학교실(이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이동과학차량과 과학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초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립대학으로서 과학문화 확산과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청주 및 충북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7~10명씩 조를 이뤄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이동과학차량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에 특히 큰 관심을 가졌다.

차량 외부에서는 자전거 바퀴 자이로, 착시 거울, 도넛 공기대포 등 흥미로운 과학 체험시설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웠다.

이동과학차량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높이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학문화진흥센터 손태진 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이동과학차량과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충북 지역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과학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찾아가는 과학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는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해 이동과학교실, 과학체험 프로그램, 과학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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