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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시민 참여형 AI·디지털 세미나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지난 6월 14일(일),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AI·디지털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민의 생활문제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작활동 및 교육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충주시에서 활동하는 교육활동가와 시민창작자, AI·디지털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작활동 및 교육콘텐츠 개발 방안 ▲재난상황 해결을 위한 AI와 피지컬 AI 활용 사례 ▲AI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미술·음악 창작활동 및 교육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창작 도구이자 문제해결 수단이라는 점을 확인했으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혁신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과 문화예술, 지역문제 해결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사례가 소개되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충주시 내 관련 교육과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충주시에서 활동하는 교육활동가와 시민들이 함께 AI·디지털 기반 창작 역량을 강화한 만큼 지역 내 관련 활동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학기술 기반 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생활연구소 사업은 교육부와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RISE센터가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생활 속 혁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혁신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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