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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초, 유초이음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유아의 초등학교 생활 적응과 교육과정 연속성 보장 모델 구축

동이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지난 2026년 6월 15일, 관내 어린이집(향수·옥천·소화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이음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유아의 성장 발달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이음교육 시범학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동이초등학교와 각 어린이집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초등학교 탐방 및 수업 참관, 교사 간 워크숍 등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동이초등학교는 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초등학교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이초 꿈나무 동산과 우산분교 과학실에서 진행되는 ‘동식물 체험 활동’이 있으며, 매월 동이초・우산분교 학생 대상 체험과 더불어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하는 특별 체험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10월에는 운동회와 함께 하는‘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전교생과 관내 유아와 보호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이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위해 학교와 어린이집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동식물 체험부터 문화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유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원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이초등학교는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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