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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탄부면에 위치한 구암리교회(목사 조소영)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보덕중학교(교장 류인원)에 발전기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보덕중학교는 지난 5월 구암리교회로부터 교육 발전기금 2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구암리교회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304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조소영 목사는 “인구 감소 등으로 농촌 지역 학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인원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구암리교회와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과 특색사업 운영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암리교회의 지속적인 발전기금 기탁은 지역사회가 학교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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