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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갑초등학교(교장 백미현) 전교생은 6월 16일(화), 우리 마을을 지켜주는 부대를 초청하여 ‘국군 장비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 6대 핵심정책 중 하나인 ‘온마을 배움터’ 활동 일환으로 호국보훈의 달 행사와 연계하여 실시 되었다. 37사단 천군여단 진천음성대대 장병들이 직접 오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각종 복장과 모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하여 전교생이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만져보고 착용해 보며 즐거운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군 이야기와 우리 고장을 지키는 2161 부대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즐겁게 참여한 4학년 이제 학생은 “제 꿈이 군인이 되는건데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군복도 입어봐서 너무 좋아요. 저도 꼭 멋진 군인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지키고 싶어요”라며 당당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행사를 기획한 손상빈 교사는 “충북교육청 핵심정책 중 하나인 ‘온마을 배움터’ 활동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기반과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과 연계하여 우리 지역 군부대 협조로 추진하게 되었다”며 취지를 밝혔다.
백미현 교장은 “6.25를 앞두고 우리 아이들이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 같다. 행사에 협조해 주신 군부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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