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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초, 교육감배 동아리축구대회 동반 준우승 쾌거땀방울로 이뤄낸 결실, 학교 체육 활성화와 협동심 빛나

단양초등학교(교장 김영화)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음성에서 열린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에서 남자 4~5학년부와 6학년부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협동심을 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남자 4~5학년부 선수들은 형들 못지않은 뛰어난 조직력과 패기로 예선부터 차근차근 승리를 쌓아올리며 결승에 진출, 값진 준우승을 목에 걸었다.을

이어 열린 남자 6학년부 경기에서도 탄탄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명승부를 쌓아올리며 준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6학년 이선우 학생은 “아침 일찍과 방과 후에 친구들과 함께 연습했던 시간들이 준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며 “끝까지 함께 뛰어준 팀원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단양초 김영화 교장은 “이번 성과는 자율적이고 성실하게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경기의 승패를 떠나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체육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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