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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등학교(교장 백승운, 이하 교원대부설월곡초)는 6월 16일(화), 월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월곡책봄비 [언제나 책봄 ‘두 손에 책 한 권’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학생들의 인문고전도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6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운영되는 ‘1학기 독서인문소양교육주간’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북 콘서트에 앞서 저학년은 『알사탕』등 그림책을, 고학년은『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깊이 있는 인문학적 감성을 담은 도서들을 선정하여 학급별 독서 활동을 먼저 진행하여 학생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책의 주제와 연계된 다양한 독서 문답 활동과 학생들의 주도성을 높이는 참여형 마술 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상 도서의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알쏭달쏭 북퀴즈’와 활동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학생들이 오감으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학생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일상 속에서 인문 소양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나아가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한층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백승운 교장은 “이번 독서교육주간과 북 콘서트를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독서 문화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여러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문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주도적인 인문·소양 교육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원대부설월곡초는 독서인문소영교육주간 동안 북 콘서트 외에도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나는 3학년 2반 애벌레’ 원화 전시회를 비롯해, 학생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참여한 ‘나도 학생 작가!’ 그림책 전시, 독서 교육지도사와 함께하는 독서 토론회, 마음글 필사 등 독서교육활동이 풍성하게 진행되어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독서 문화 정착에 큰 힘을 쏟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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