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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6월 16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제1학생회관 1층 한빛식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맞아 재학생들을 응원하는 ‘열공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말고사 기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시험 준비로 인한 긴장과 피로를 완화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충북대는 단순한 야식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하고(Eat), 잠시 쉬며(Healing), 응원받을 수 있는(Cheer up)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충북대학교 공식 앱인 ‘잇츠미(It's me)’를 통해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0원 할인권을 발급받아 참여했다. 사전 신청 방식을 도입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행사 운영이 이뤄졌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생활협동조합이 준비한 특식이 제공됐다. 메뉴는 햄김치볶음밥과 돈까스, 유부장국, 깍두기, 고구마무스케이크, 컵과일 등으로 구성돼 시험 기간 학생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졌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잠시 학업의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기차게 운영됐다. 특히 다양한 구성의 특식과 세심한 운영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느라 애쓰고 있는 학생 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충북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충북대는 학생들의 학업과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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