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주교육지원청, 북부권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운영충주‧제천‧단양 전문상담인력 50명 참여, 위기학생 이해와 상담 전문성 강화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6월 18일(목)과 25일(목) 두 차례에 걸쳐 북부지역(충주‧제천‧단양) 전문상담인력 50명을 대상으로 정서위기 학생들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채움(채움모니터)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학생들의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는 전문상담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충주교육지원청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하였다.

‘정신건강 위기학생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연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6월 18일 기본과정에서는 강북삼성병원 김성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동·청소년의 정신과적 문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와 학생 특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진행되는 심화과정에서는 오전에 김성주 교수가 <정신건강 사례 및 대처 가이드>를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선환 교수가 <학부모‧학생을 위한 구조화된 면담기법-수용전념치료 매트릭스>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안내한다.

한편, 충주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2일(목)에는 제천교육지원청에서 한국정서상담연구원 이종문 원장을 초빙해 추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연수에는 북부권 전문상담인력 57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충석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