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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원중-첨단기술 진로체험 진행AI·로봇·스마트가공 체험 통해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이원중학교(교장 한경옥)는 6월 17일 전교생 32명을 대상으로 청주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에서 미래 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희망에 따라 신기술 체험과 제품 만들기 체험 과정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신기술 체험 과정에서는 로봇 강아지, VR 게임, 항공기 및 자동차 조종 시뮬레이션, 로봇카페, 스마트 가공 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하며 첨단 산업 기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품 만들기 과정에서는 레이저 가공 기술을 활용한 무드등과 우드 스피커 제작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기술과 미래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미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옥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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