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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는 7월 6일(월)부터 31일(금)까지 실시간 온라인(ZOOM)을 통해 ‘2026년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학년도 취업프로그램 기획 공모전 대상작인 ‘PROJECT 360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팀챌린지’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반도체, 자동차, 경영지원(인사·총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예정)자와 지역청년의 직무 이해도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6월 17일(수)부터 7월 3일(금)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반도체·자동차·경영지원(인사·총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예정)자와 지역청년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강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제를 팀 단위로 수행하며 직무 이해도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Project-Based Learning, PBL)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반도체, 자동차, 경영지원(인사·총무) 분야 중 희망 직무를 선택해 5인 1팀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며, 분야별 2개 팀씩 총 6개 팀이 운영될 예정이다.
반도체 분야는 CMP 공정 이슈 해결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자동차 분야는 PX7 차종 긴급 수주 대응 전략 수립, 경영지원 분야는 연간 인력운영 계획과 조직 운영 전략 수립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과제를 수행한다.
프로젝트는 ▲직무교육 및 팀 과제 배정 ▲과제 분석 및 중간발표 ▲프로젝트 수행 ▲최종 발표 및 심사 순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현업 문제해결 프로세스와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 PPT 및 제안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이수하게 된다.
특히 현직자 멘토링이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쳐 운영돼 참여자들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고 현장 중심의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현직자 멘토와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평가하여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 팀에게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직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경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비롯, 다양한 실무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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