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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제5회 한국순환경제포럼 개최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및 인재양성 방향 모색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이 오는 6월 22일(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01호와 102호에서 ‘제5회 한국순환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 강화에 대응해 지역 단위의 순환경제 체계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순환경제포럼의 운영 방향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충북대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한국교통대 K-RISE사업단과 (사)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에는 대학(원)생을 비롯해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시민사회 관계자와 충북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반영운 도시공학과 교수이자 RISE사업단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장과 최정동 국립한국교통대 K-RISE사업단 부단장의 환영인사로 시작하며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서래원 (사)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본부장이 ‘「순환경제」에게 「순환경제포럼」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유병덕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장이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포럼의 활동 방향 제언’을 통해 포럼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토론 세션은 김도원 (사)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토론에서는 ‘충북지역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 맞춤형 정책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며, 두 번째 토론에서는 ‘한국순환경제포럼 향후 방향성 정립 및 주제 선정’을 주제로 포럼의 중장기 운영 전략과 핵심 의제를 모색한다. 토론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4명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순환경제 관련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및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방향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특히 지역 산업과 교육, 정책을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순환경제 실행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영운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장은 “순환경제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이 지역사회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 순환경제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순환경제포럼은 순환경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제5회 포럼을 통해 지역 순환경제 확산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실질적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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