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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교육부 주관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첨단인재형)’에 충북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전문대학 중 5개교만 선정된 가운데 충북보건과학대가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역 청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거점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충북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첨단산업 분야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보건과학대는 앞서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충북 유일로 선정돼 7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사업에서도 충북 유일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첨단산업 인재양성의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첨단산업 분야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사업 추진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첨단산업 분야 교육 역량과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뿐만 아니라 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력 설계, 취업 컨설팅, 지역 우수기업 탐방, 현직자 멘토링, 심리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이 교육 이수 이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충북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학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청년들이 첨단산업 분야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년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청년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정주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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