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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운동실에 보행보조 재활훈련 시스템(슬링)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은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행보조 재활훈련 시스템은 보행 훈련 시 낙상을 예방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로,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등 주민들에게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재활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보건소 지역보건팀(043-835-4240, 4245) 전화나 직접 방문으로 가능하다.
운동 프로그램은 개인별 운동 처방, 재활 스트레칭, 균형 훈련, 운동기구 활용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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