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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체육교육학과는 보령시에 위치한 국립공주대학교 수련원에서 지도교수 박재성, 재학생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학기 해양스포츠 전공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향후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과 안전을 책임질 예비 체육교사들의 해양 실기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인성과 ESG 가치를 학업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전공수업은 1박 2일의 일정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해양활동 사전 안전교육 및 구명조끼 착용 등 철저한 안전점검이 선행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해양체험에서는 스탠드업 패들보드(SUP)의 육상 교육 및 기본 패들링, 2인 연결 패들링 등 이론과 실기를 접목한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2일차 오전에는 예비 교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범을 보이기 위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대천해변 일대를 걸으며 바닷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등, 향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환경 교육과 ESG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실천적 리더십을 배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총괄한 체육교육과 박재성 지도교수는 “체육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활동 안전을 가장 최전선에서 책임지는 직무”라며, “이번 전공수업은 학생들이 예비 체육교사로서 필수적인 해양스포츠 실기 능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안전의식과 협동심,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바른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앞으로도 수련원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학생들의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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