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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에 따른 경기침체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악화를 극복하고 군민 소비 촉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급한‘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을 받은 군민들이 기한 내에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에 따르면 현재 총 지급액 211억원 중 약 208억원(98.5%)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되어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오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잔액 확인을 당부하고 있으며, 잔액은 ARS(☏1644-4000)를 통해 7번, 1번을 차례로 선택하면 조회할 수 있다.
영동군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대형마트, 유흥 및 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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