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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중학교,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 전교생·교직원 참가도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사제동행 마라톤 체험 활동

수안보중학교(교장 전혜령)는 6월 20일(토), 제25회 충주마라톤대회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가하여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마라톤 참가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달리며 배려와 협력, 인내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사제동행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공동체 형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완주를 목표로 서로를 격려하며 힘차게 달렸으며, 참가자 전원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다. 학생들은 달리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도전 정신을 함양했으며, 교직원과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과정 속에서 사제 간 신뢰와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3학년 학생은 “ 달리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함께 응원해 주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지난해보다 기록도 단축되어 큰 성취감을 느꼈고, 함께 달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혜령 교장은 “마라톤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인내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5회를 맞은 충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지역 주민과 학생, 동호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안보중학교는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수안보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어디서나 운동장’ 체육 활동과 사제동행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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