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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파크골프장 모습 |
충북 보은군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의 60%를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시행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탄부면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 5,000원을 납부하면 이 가운데 3,000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환급제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환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은파크골프장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갖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1천여 명이 이용했다.
군에 따르면 보은파크골프장의 관외 이용객은 대전, 청주, 상주, 옥천 등지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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