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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강은주)는 6월 23일(화) ~ 24(수) 양일간에 걸쳐 교내 ‘꿈꾸는 계단’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등굣길 버스킹 무대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악기 연주 및 노래,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열정과 자신감을 가득 담아 무대 위에 올랐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큰 박수와 응원으로 무대를 함께 즐기며, 학교 전체에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강은주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감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러한 경험들이 아이들에게 자존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밴드부 공연에 참가한 리더 6학년 김지나 학생은 “처음엔 떨렸지만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즐겁게 무대에 설 수 있었고, 많은 사람 앞에서 공연하며 함께 즐겨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옥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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