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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 컨설턴트 2차 교육 성료현장 연계형 진로지원 강화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토) 사범대학 109호에서 ‘2026년 지역거점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 컨설턴트 2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교육에서는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 사업의 이해와 컨설턴트 유형별 역할과 책임(경북대 윤은정 박사) ▲우수 컨설턴트 활동 사례(삼성전자 미래교육봉사팀 김진성 공학박사) ▲과학기술 분야 진로지원을 위한 적합성 모듈 및 컨설턴트 사례(두호고 류용재 교사)에 이어 김나미 연구원이 권역별 운영기관 금년도 추진계획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충북대는 서부권(수도권, 충청권, 전라권)을 담당하는 운영기관으로서,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자인 김형범 교수(지구과학교육과)는 풍부한 과학교육 경험과 대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진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 산업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현장 연계형 진로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의 이공계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컨설턴트의 역할이 핵심적이다.

아울러 AI 및 첨단 산업과 연계된 기업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범 진로지원센터장은 “충북대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와 진로교사를 연계하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 AI·SW 융합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간 진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설턴트 1차 교육은 지난 6월 13일(토) 경북대에서 개최된 바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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