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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22일(월),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제5회 한국순환경제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북 지역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체별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서래원 (사)충청생태산업개발센터 본부장을 비롯하여 산·학·연 관계자와 순환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 정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특히 충북형 순환경제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먼저 ‘충북 순환경제의 혁신 전략과 확산 방향’을 주제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순환경제 실행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주체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과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충북형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차기 포럼 의제’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환경제 정책과 중장기 발전 전략, 지속 가능한 추진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제안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포럼은 충북 순환경제의 혁신 전략과 주체별 역할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전문가 간 협력과 지속적인 논의가 지역 산업의 순환경제 전환과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과 협력 과제를 바탕으로 순환경제 클러스터 운영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북 지역의 순환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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