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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이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대성 의장은 “제9대 의정활동을 통해 제8대와는 또 다른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면서 그분들이 안고 계신 크고 작은 애환과 삶의 무게를 더욱 깊이 헤아리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제10대 의회에는 군정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열정과 역량을 갖춘 분들이 함께하신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시고, 이미 군민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계신 분들”이라며 후배 의원들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표명했다.
윤대성 의장은 이어 “저는 이제 의장이라는 자리에서 내려와, 돌쇠의 마음가짐으로, 아니 진정한 머슴으로서 군민 여러분 곁에 서겠다. 부족한 저를 이토록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부탁드리며, 제10대 보은군의회에서도 그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윤대성 의장은 제9대 보은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과 보은역 유치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정책사업에 발 벗고 나서며,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는 데 힘써 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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