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종강 맞이 대학로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22일(월), 충주캠퍼스 인근 대학로에서 ‘종강 맞이 대학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이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42대 총동아리연합회 ‘여/정’이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2026학년도 하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자취방 퇴거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 쓰레기와 대학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총 61명의 학생이 참여해 대학로 곳곳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건강한 봉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에 나섰으며,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생활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방학 전 대학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총동아리연합회 이호열 회장은 “하계방학 전 자취방 퇴거 시기에 맞춰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대학로 환경 개선에 직접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학우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는 건강한 대학 동아리 문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사회봉사단 김경용 단장은 “방학을 앞두고 자취방 퇴거 등으로 대학가 쓰레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에 학생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주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올바른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안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