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에는 24일 자치연수원에서 제3기「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갖고 6개 분과 6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부, 대학생, 군 및 경찰 출신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주민들이 응모해 충북도의 예산과 도정참여에 대한 주민의식이 확산되었음을 확인하게 해줬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은 제2기 주민참여예산 위원의 임기가 지난해 말 완료됨에 따라 인터넷 공모와 비영리민간단체 추천, 시군 추천 등을 통해 선발했으며, 특히 지난 2기에 비해 여성위원수가 17명(28%)에서 27명(45%)으로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한편, 충청북도는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도 재정운용의 중점 추진사항 및 기본방향에 대한 의견제출 및 주요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매년 예산안 심의 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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