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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유망주 류도형, KAAF배 2관왕 질주좌절 딛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석권에 육상 영재 장학생으로 선정
▲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류도형 선수

탄금초등학교(교장 전선재) 류도형 선수가 2026.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에 이어 최근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 2관왕에 올랐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육상을 시작한 류도형 선수는 4학년 첫 대회 결승전에서 스타트 파울로 실격되는 아픔을 겪었다. 실패를 딛고 노력한 결과,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관왕을 달성하였으며, 6월 19일 예천에서 열린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100m(11초56)와 200m(24초23)부문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또 한 번 2관왕에 올랐다.

또한, 그동안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육상연맹 ‘청소년 육상영재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이번 대회 현장에서 장학금 500만 원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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