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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의장 추복성)는 지난 25일 명가마을에서 제9대 옥천군의회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폐원식은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의원 간 화합과 소회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복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임기 동안의 주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을 되새겼다. 또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추복성 의장은 폐원사에서 “더 나은 옥천을 만들겠다는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채워왔으며, 비록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지만 군민을 위한 진심만큼은 늘 한결같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10대 옥천군의회가 군민의 신뢰 속에서 더욱 성숙하고 발전하는 의회로 나아가기를 바라며, 집행부와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옥천군의회는 지난 4년간 조례·규칙안 359건, 예산안 17건, 동의·승인안 121건, 건의·결의안 29건, 기타 일반의안 235건 등 총 761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관련해 기자회견 개최, 정부 및 국회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한 결과 옥천군이 추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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