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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빛깔이 어우러지는 만승초진천, 만승초 다문화교육주간 맞아 지역 선배 초청 진로 교육’운영

만승초등학교(교장 김덕수)는 다문화교육주간을 맞아 6월 25일(목), 본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선배 초청 진로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운영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뚜렷한 진로 비전을 심어주고 학부모들의 교육적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강사로는 진천 지역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충북외국어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인 지역 선배가 초청되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 교육 환경을 발판 삼아 꿈을 이뤄낸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맞춤형 학습 노하우와 진로 설계 과정, 대학 진학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유하여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와 같은 지역에서 자란 선배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라 훨씬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자녀 교육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덕수 교장은 “우리 지역에서 훌륭하게 자라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선배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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