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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이하 충북TP)는 지난 2022년부터 3회 연속 정부 공모에 선정된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망 수소기업들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밀착 지원에 돌입했다.
충북TP 차세대에너지센터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1차 선정된 4개 社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이다. 수소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이나 매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아직 수소전문기업 전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사업 목표로 한다.
충북TP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예비수소지원사업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최대 5,500만 원까지 지원하여, 기술사업화(시제품제작, 지식재산권 등) 및 판로개척(마케팅, 컨설팅 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TP는 더 많은 지역 내 수소에게 수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예비수소전문기업 2차 사업공고를 진행 중이다. 상세한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컨택센터(contact.c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진철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의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탄탄히 다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수소 유망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충북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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