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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송대구)에 신규 입주한 괴산에너지협동조합(대표 장영숙)은 6월 25일 센터 내 보육실 공간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들과 괴산에너지협동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을 다짐하며 진행됐다.
올해 중원대 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괴산에너지협동조합’은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지역 주민의 기본소득 증대 및 지역소멸 방지를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형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조합은 공유지 및 공공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운영, 전력 판매 사업과 더불어 마을 단위 에너지 협동조합의 실무 운영을 지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괴산에너지협동조합은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연내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목표로 기후에너지 교육 등 군민 대상 공익 사업도 구체화하고 있다.
괴산에너지협동조합 장영숙 대표는 “괴산 관내 유일한 대학인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중원대 산학협력단의 체계적인 경영·마케팅 지원과 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를 통한 군민 소득 증대와 민관 협력 성공 모델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필수적인 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협동조합이 입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초기 창업기업인 괴산에너지협동조합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맞춤형 보육 지원 체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기술·경영 컨설팅 등 다각적인 창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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