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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24(수)일부터 25일(목)까지 1박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대전)에서 충북지역 과학기술인과 과학기술문화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이언스 인사이트 투어(이하 프로그램)’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지역 과학관과 과학기술문화 기관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과학관 관계자와 과학문화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과학관의 주요 전시와 과학문화 콘텐츠를 탐방하며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과학관 해설사와 함께 전시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 사이언스랩과 Art&Science 콘텐츠를 체험하며 최신 과학문화 트렌드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 전시 분야 전문가의 특별강연에서는 과학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학문화 플랫폼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과학문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전략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충북지역 과학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네트워킹과 토론회에서는 기관별 운영 사례와 신규 과학관 현황을 공유하고, ‘충북지역 과학관 연합 프로젝트 발굴'을 주제로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투어는 충북지역 과학기술문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 과학문화 기관 간 연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과학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과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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