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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강중, 뇌 과학과 명상으로 가족 소통의 문 열다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온(溫)통 캠프]운영

솔강중학교(교장 김순화)는 2026년 6월 27일(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감과 소통의 온(溫)통 캠프」를 운영하며 가족 간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대화의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뇌 과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청소년기의 정서 특성과 뇌 발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족 간 갈등을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은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동참하였다. 특히 전문 강사진의 안내로 '경청 4단계' 실습과 '가족 의사소통 스타일 진단' 등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오늘 배운 공감과 경청의 대화법을 꼭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화 교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체계적인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솔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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