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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27일(토) 제천 별새꽃돌과학관에서 충북도민 120명을 대상으로 ‘별빛 사이언스캠프(이하 프로그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과학관의 우수한 천문·자연 인프라를 활용해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천문우주와 지구과학을 융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6월 밤하늘을 빌려 드립니다'를 주제로 한 천체강연에 참여해 계절별 대표 별자리와 여름철 주요 천체를 알아보고, 천체관측 방법과 관측 대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체험 ▲화석·암석 체험에 참여하며 천문우주와 지구과학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과 관측, 실습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초여름 밤하늘 아래에서 별을 함께 관측하고 다양한 과학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과 우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별빛 사이언스캠프는 천문우주와 지구과학을 융합한 체험을 통해 도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 연계한 특색 있는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과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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