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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주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공주시청 북카페에서 '새일과 함께 하는 팝업스토어 - 우리의 내일 공주시와 잇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공유가게 사업 참여 여성창업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직업교육훈련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유가게 여성창업자들의 우수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들의 교육 성과와 취·창업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가게 참여 여성창업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여성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역 여성 창업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도 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공주시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운영하는 대표 창업지원 사업인 ‘공유가게 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공유가게 사업은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여성창업자의 창업 초기 정착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파트너점포 4개소, 홍보관 6개소, 여성창업자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여성창업자들은 파트너점포와 홍보관을 활용해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돼 경력보유여성, 취업 준비 여성,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29일) 공주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는 취지의 '잇다있다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경력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역량을 키운 수료생들과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여성창업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성 일자리 사업과 창업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련 문의는 누리집www.kongjusaeil.org) 또는 대표전화(041-850-606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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