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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6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전체협의회’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 29일(월) 충주 문화창업재생허브와 관아골 일대에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전체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국 15개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콘텐츠 기반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추진 현황과 중점 추진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소담스퀘어 충북’과 ‘관아골 소풍주간’ 등 지역 연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로컬콘텐츠 발굴과 창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금강회계법인의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회계교육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성과지표 및 사업 운영 안내가 진행돼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관아골 로컬상권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콘텐츠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대학 간 협력 방안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 성보현 단장은 “이번 전체협의회는 전국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2026학년도 2학기 ‘로컬창업' 전공 개설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로컬콘텐츠 발굴과 창업 지원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정주 기반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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