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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7월 1일(수),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하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과업 수행과 프로젝트 참여 등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수별 모집 일정에 맞춰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5회차 설명회는 오는 7월 2일(목)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사업은 인턴형, 프로젝트형, ESG 지원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인턴형 참여자는 주당 37만 5천 원의 참여수당과 주당 5만 원의 체류지원비를 지원받으며, 프로젝트형 참여자는 월 40만 원의 참여수당, 팀당 9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을 수료하면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지원 자격, 참여 혜택, 신청 절차 및 선발 과정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참여기업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져 실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은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는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43-849-1547)로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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