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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가운데)이 대회의실에서 전력수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은 본격적인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6월 30일(화) 최대 규모 사업장인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하여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 운영을 위한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 시기를 앞두고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최근 빈번해진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영조 사장은 보령발전본부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 운영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설비 운영 현황과 주요 핵심 설비 관리 대책,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책 기간 중 발전설비의 불시 정지를 원천 차단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보고 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회의를 마친 이영조 사장은 주요 발전설비와 대규모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전력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앙제어실 근무 직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여름철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국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발전공기업의 핵심 책무”라고 강조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 무고장·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 경영진은 이번 보령발전본부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신서천발전본부, 인천발전본부 등 전국 7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회 현장점검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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