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산군은 관내 청소년 활동 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30일 금산청소년수련원 종합평가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을 위해 금산군청 담당 공무원 2명, 성평등가족부 관계자 1명,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및 지방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전문가 2명 등 총 5명이 참여한 중앙·지방 합동 점검단이 구성돼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합동 점검단은 수련원의 전반적인 운영 내실화를 위해 조직 및 인력 관리 등 운영 관리 체계, 청소년 이용률 및 수련 활동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시설 관리 및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성 확보 여부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면밀한 교차 검증을 벌였다.
특히, 군이 추진 중인 청소년 안전망 및 통합지원체계와 발맞춰 청소년들이 수련 시설 내에서 숏폼 등 미디어 과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금산청소년수련원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안전 기준을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